강기정 광주시장 “중앙공원1지구 후분양 방침 유지”
입력 2024.01.09 (22:00)
수정 2024.01.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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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과 관련해 강기정 시장이 후분양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사업은 당초 선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다 광주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포함되고 일정 기준 이상으로 분양가 상승이 어렵게 되자 2021년 8월 세대 수를 늘리고 후분양 방식으로 바꾸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사업은 당초 선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다 광주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포함되고 일정 기준 이상으로 분양가 상승이 어렵게 되자 2021년 8월 세대 수를 늘리고 후분양 방식으로 바꾸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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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광주시장 “중앙공원1지구 후분양 방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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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2:00:30
- 수정2024-01-09 22:15:35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과 관련해 강기정 시장이 후분양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사업은 당초 선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다 광주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포함되고 일정 기준 이상으로 분양가 상승이 어렵게 되자 2021년 8월 세대 수를 늘리고 후분양 방식으로 바꾸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사업은 당초 선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다 광주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포함되고 일정 기준 이상으로 분양가 상승이 어렵게 되자 2021년 8월 세대 수를 늘리고 후분양 방식으로 바꾸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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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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