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인상 논의…최대 50만 원↑
입력 2024.01.09 (22:01)
수정 2024.01.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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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등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 인상이 추진됩니다.
경상남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월 150만 원인 경남도의원 의정활동비를 최대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다음 달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창원시 등 경남 18개 자치단체도 기초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월 150만 원인 경남도의원 의정활동비를 최대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다음 달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창원시 등 경남 18개 자치단체도 기초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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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인상 논의…최대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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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2:01:09
- 수정2024-01-09 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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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등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 인상이 추진됩니다.
경상남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월 150만 원인 경남도의원 의정활동비를 최대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다음 달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창원시 등 경남 18개 자치단체도 기초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월 150만 원인 경남도의원 의정활동비를 최대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다음 달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창원시 등 경남 18개 자치단체도 기초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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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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