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영재고법’ 통과…법적 근거 마련

입력 2024.01.09 (22:01) 수정 2024.01.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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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오늘(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AI 영재고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AI 영재고는 정원 150명으로 매년 학생 5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며 인공지능 융합 교과가 편성될 예정으로 광주시는 2027년 3월에 개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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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AI 영재고법’ 통과…법적 근거 마련
    • 입력 2024-01-09 22:01:52
    • 수정2024-01-09 22:15:36
    뉴스9(광주)
광주에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오늘(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AI 영재고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AI 영재고는 정원 150명으로 매년 학생 5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며 인공지능 융합 교과가 편성될 예정으로 광주시는 2027년 3월에 개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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