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60대 남성, 홀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1.09 (22:03)
수정 2024.01.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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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원룸에서 홀로 사는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구와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남동 한 원룸에서 61살 이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원룸 주인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간경화를 앓으며 홀로 지내왔으며 지난달 29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와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남동 한 원룸에서 61살 이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원룸 주인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간경화를 앓으며 홀로 지내왔으며 지난달 29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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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수급자 60대 남성, 홀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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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2:03:15
- 수정2024-01-09 22:16:16
광주의 한 원룸에서 홀로 사는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구와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남동 한 원룸에서 61살 이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원룸 주인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간경화를 앓으며 홀로 지내왔으며 지난달 29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와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남동 한 원룸에서 61살 이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원룸 주인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간경화를 앓으며 홀로 지내왔으며 지난달 29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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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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