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고성·삼척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 선정
입력 2024.01.10 (10:10)
수정 2024.0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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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양양군과 고성군, 삼척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수산항에 주차장과 숙박시설, 청년창업공간 등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고성군과 삼척시도 각각 사업비 100억 원과 50억 원을 들여 오호항 어촌체험 공간 신축과 갈남항 방파제 보강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수산항에 주차장과 숙박시설, 청년창업공간 등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고성군과 삼척시도 각각 사업비 100억 원과 50억 원을 들여 오호항 어촌체험 공간 신축과 갈남항 방파제 보강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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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고성·삼척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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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0:10:53
- 수정2024-01-10 1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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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양양군과 고성군, 삼척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수산항에 주차장과 숙박시설, 청년창업공간 등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고성군과 삼척시도 각각 사업비 100억 원과 50억 원을 들여 오호항 어촌체험 공간 신축과 갈남항 방파제 보강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부터 4년간 국비 등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수산항에 주차장과 숙박시설, 청년창업공간 등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고성군과 삼척시도 각각 사업비 100억 원과 50억 원을 들여 오호항 어촌체험 공간 신축과 갈남항 방파제 보강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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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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