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 음주 운전 사고…‘면허정지 수준’
입력 2024.01.10 (19:16)
수정 2024.01.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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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0) 새벽 0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모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모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징계 여부 등에 대한 심의 진행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0) 새벽 0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모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모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징계 여부 등에 대한 심의 진행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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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 간부 음주 운전 사고…‘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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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16:24
- 수정2024-01-10 19:29:12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0) 새벽 0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모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모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징계 여부 등에 대한 심의 진행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오늘(10) 새벽 0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모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모 경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징계 여부 등에 대한 심의 진행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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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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