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취학 아동 만 천5백여 명…‘11% 감소’
입력 2024.01.10 (19:24)
수정 2024.01.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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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모두 만 천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만 2천9백여 명보다 천3백여 명, 11% 가량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 적용한 학급 당 학생 수 20명 기준을, 2학년까지 확대하는 등 단계적인 감축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만 2천9백여 명보다 천3백여 명, 11% 가량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 적용한 학급 당 학생 수 20명 기준을, 2학년까지 확대하는 등 단계적인 감축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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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취학 아동 만 천5백여 명…‘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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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24:26
- 수정2024-01-10 19:36:01
전북교육청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모두 만 천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만 2천9백여 명보다 천3백여 명, 11% 가량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 적용한 학급 당 학생 수 20명 기준을, 2학년까지 확대하는 등 단계적인 감축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만 2천9백여 명보다 천3백여 명, 11% 가량 줄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 적용한 학급 당 학생 수 20명 기준을, 2학년까지 확대하는 등 단계적인 감축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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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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