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봉산동 멧돼지 출몰…유성구 “외출 자제”
입력 2024.01.10 (19:40)
수정 2024.01.10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대전시 봉산동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1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재까진 특별한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성구청은 인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1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재까진 특별한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성구청은 인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봉산동 멧돼지 출몰…유성구 “외출 자제”
-
- 입력 2024-01-10 19:40:39
- 수정2024-01-10 19:56:50
오늘 오후 5시쯤 대전시 봉산동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처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1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재까진 특별한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성구청은 인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1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재까진 특별한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성구청은 인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