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론 축구공’, 미국 현지서 수출 계약
입력 2024.01.10 (19:57)
수정 2024.01.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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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개발하고 제작한 드론 축구공 '스카이킥-에보'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 통신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스카이킥-에보는 큰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탄성 탄소 소재를 활용했으며, 자율 주행과 상급자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카이킥-에보를 개발한 캠틱종합기술원은 미국 현지에서 미국과 캐나다에 5만 대, 모두 69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스카이킥-에보는 큰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탄성 탄소 소재를 활용했으며, 자율 주행과 상급자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카이킥-에보를 개발한 캠틱종합기술원은 미국 현지에서 미국과 캐나다에 5만 대, 모두 69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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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드론 축구공’, 미국 현지서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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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57:04
- 수정2024-01-10 20:53:55
전주에서 개발하고 제작한 드론 축구공 '스카이킥-에보'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 통신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스카이킥-에보는 큰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탄성 탄소 소재를 활용했으며, 자율 주행과 상급자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카이킥-에보를 개발한 캠틱종합기술원은 미국 현지에서 미국과 캐나다에 5만 대, 모두 69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스카이킥-에보는 큰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탄성 탄소 소재를 활용했으며, 자율 주행과 상급자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카이킥-에보를 개발한 캠틱종합기술원은 미국 현지에서 미국과 캐나다에 5만 대, 모두 69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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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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