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4.01.10 (20:04)
수정 2024.01.10 (2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도심과 골목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낙상사고 위험이 커졌습니다.
눈길, 빙판길에선 가벼운 낙상도 큰 골절이나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시 장갑을 끼고 보폭을 좁게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내 집 앞과 점포 앞 등의 눈은 스스로 치워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눈길, 빙판길에선 가벼운 낙상도 큰 골절이나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시 장갑을 끼고 보폭을 좁게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내 집 앞과 점포 앞 등의 눈은 스스로 치워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강원 클로징]
-
- 입력 2024-01-10 20:04:20
- 수정2024-01-10 20:17:37
어제 내린 눈으로 도심과 골목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낙상사고 위험이 커졌습니다.
눈길, 빙판길에선 가벼운 낙상도 큰 골절이나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시 장갑을 끼고 보폭을 좁게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내 집 앞과 점포 앞 등의 눈은 스스로 치워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눈길, 빙판길에선 가벼운 낙상도 큰 골절이나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출 시 장갑을 끼고 보폭을 좁게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내 집 앞과 점포 앞 등의 눈은 스스로 치워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