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30년 이상 노후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입력 2024.01.10 (20:15)
수정 2024.01.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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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열린 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풀어"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도 정부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대통령 임기 내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약 당초보다 한 3배 정도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도 정부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대통령 임기 내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약 당초보다 한 3배 정도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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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30년 이상 노후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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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20:15:51
- 수정2024-01-10 20:30:09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열린 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풀어"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도 정부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대통령 임기 내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약 당초보다 한 3배 정도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도 정부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대통령 임기 내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약 당초보다 한 3배 정도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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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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