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최대 매출
입력 2024.01.11 (08:18)
수정 2024.01.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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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역대 가장 큰 실적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늘어난 45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1월과 9월 매출이 전체 실적의 35%를 차지하는 등 시기별, 주제별 맞춤형 판매 행사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매출액 5백억 원, 입점 농가 2천5백 가구를 목표로 정하고 사이소 판촉행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늘어난 45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1월과 9월 매출이 전체 실적의 35%를 차지하는 등 시기별, 주제별 맞춤형 판매 행사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매출액 5백억 원, 입점 농가 2천5백 가구를 목표로 정하고 사이소 판촉행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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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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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08:18:07
- 수정2024-01-11 08:40:42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역대 가장 큰 실적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늘어난 45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1월과 9월 매출이 전체 실적의 35%를 차지하는 등 시기별, 주제별 맞춤형 판매 행사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매출액 5백억 원, 입점 농가 2천5백 가구를 목표로 정하고 사이소 판촉행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늘어난 45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1월과 9월 매출이 전체 실적의 35%를 차지하는 등 시기별, 주제별 맞춤형 판매 행사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매출액 5백억 원, 입점 농가 2천5백 가구를 목표로 정하고 사이소 판촉행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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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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