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총선 앞두고 공직 기강 특별 감찰
입력 2024.01.11 (19:11)
수정 2024.01.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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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감사관실이 특별 감찰에 나섰습니다.
감찰 기간은 선거 전날인 4월 9일까지로, 도청과 14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감찰 기간은 선거 전날인 4월 9일까지로, 도청과 14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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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총선 앞두고 공직 기강 특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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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19:11:28
- 수정2024-01-11 19:20:0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1/11/50_7864029.jpg)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감사관실이 특별 감찰에 나섰습니다.
감찰 기간은 선거 전날인 4월 9일까지로, 도청과 14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감찰 기간은 선거 전날인 4월 9일까지로, 도청과 14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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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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