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현대차, 전북지역 청소년 후원
입력 2024.01.11 (19:40)
수정 2024.01.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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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 계층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할 때 초기 자금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전북경제대상 상금 5백만 원과 사회공헌기금 천5백만 원을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을 돕기 위해 민간 후원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 계층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할 때 초기 자금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전북경제대상 상금 5백만 원과 사회공헌기금 천5백만 원을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을 돕기 위해 민간 후원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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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현대차, 전북지역 청소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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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19:40:41
- 수정2024-01-11 20:09:5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1/11/240_7864127.jpg)
국민연금공단이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 계층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할 때 초기 자금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전북경제대상 상금 5백만 원과 사회공헌기금 천5백만 원을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을 돕기 위해 민간 후원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약 계층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할 때 초기 자금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전북경제대상 상금 5백만 원과 사회공헌기금 천5백만 원을 전북지역 자립 준비 청년을 돕기 위해 민간 후원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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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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