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선흘 할머니들의 예술창고 ‘나 사는 집’
입력 2024.01.11 (19:48)
수정 2024.01.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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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죠.
제주 선흘 마을에 사는 열두 명의 할머니들이 늦깎이 화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회를 7시 문화 현장이 찾아가 봤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예술 창고로 함께 떠나보시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죠.
제주 선흘 마을에 사는 열두 명의 할머니들이 늦깎이 화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회를 7시 문화 현장이 찾아가 봤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예술 창고로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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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문화 현장] 선흘 할머니들의 예술창고 ‘나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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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19:48:24
- 수정2024-01-11 20:04:54
[앵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죠.
제주 선흘 마을에 사는 열두 명의 할머니들이 늦깎이 화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회를 7시 문화 현장이 찾아가 봤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예술 창고로 함께 떠나보시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죠.
제주 선흘 마을에 사는 열두 명의 할머니들이 늦깎이 화가로 인생 2막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회를 7시 문화 현장이 찾아가 봤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예술 창고로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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