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웸반야마, 21분 뛰고 첫 트리플더블
입력 2024.01.11 (21:53)
수정 2024.01.1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NBA에서 외계인 또는 괴물로도 불리는 샌안토니오의 빅토로 웸반야마가 21분 동안만 코트를 휘젓고도 데뷔 첫 트리플더블이란 대기록을 썼습니다.
웸반야마가 잡은 공, 주저없이 던진 패스가 속공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빠르고 정확한 어시스트입니다.
이번에는 흘러나온 공을 잡았는데, 등 뒤로 살짝 던지는 패스! 절묘했네요.
득점이 필요할 땐 직접 해결하죠.
2미터 20센티미터의 원핸드 덩크.
골대를 등지고도 득점을 올립니다.
약 21분 출전에 16득점, 리바운드 12개, 10개 도움까지 데뷔처음이자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역사도 새로 썼는데 괴물, 외계인.. 이런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웸반야마가 잡은 공, 주저없이 던진 패스가 속공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빠르고 정확한 어시스트입니다.
이번에는 흘러나온 공을 잡았는데, 등 뒤로 살짝 던지는 패스! 절묘했네요.
득점이 필요할 땐 직접 해결하죠.
2미터 20센티미터의 원핸드 덩크.
골대를 등지고도 득점을 올립니다.
약 21분 출전에 16득점, 리바운드 12개, 10개 도움까지 데뷔처음이자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역사도 새로 썼는데 괴물, 외계인.. 이런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물 신인’ 웸반야마, 21분 뛰고 첫 트리플더블
-
- 입력 2024-01-11 21:53:53
- 수정2024-01-11 22:02:50
NBA에서 외계인 또는 괴물로도 불리는 샌안토니오의 빅토로 웸반야마가 21분 동안만 코트를 휘젓고도 데뷔 첫 트리플더블이란 대기록을 썼습니다.
웸반야마가 잡은 공, 주저없이 던진 패스가 속공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빠르고 정확한 어시스트입니다.
이번에는 흘러나온 공을 잡았는데, 등 뒤로 살짝 던지는 패스! 절묘했네요.
득점이 필요할 땐 직접 해결하죠.
2미터 20센티미터의 원핸드 덩크.
골대를 등지고도 득점을 올립니다.
약 21분 출전에 16득점, 리바운드 12개, 10개 도움까지 데뷔처음이자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역사도 새로 썼는데 괴물, 외계인.. 이런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웸반야마가 잡은 공, 주저없이 던진 패스가 속공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빠르고 정확한 어시스트입니다.
이번에는 흘러나온 공을 잡았는데, 등 뒤로 살짝 던지는 패스! 절묘했네요.
득점이 필요할 땐 직접 해결하죠.
2미터 20센티미터의 원핸드 덩크.
골대를 등지고도 득점을 올립니다.
약 21분 출전에 16득점, 리바운드 12개, 10개 도움까지 데뷔처음이자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역사도 새로 썼는데 괴물, 외계인.. 이런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