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도심 관통 폐철도 구간에 숲 조성
입력 2024.01.12 (08:18)
수정 2024.01.12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주 도심을 관통하는 폐철도 구간이 숲으로 조성됩니다.
경주시는 2025년까지 동천∼황성 2.5㎞ 폐철도 구간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 10만여㎡의 땅 확보에 56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2025년까지 동천∼황성 2.5㎞ 폐철도 구간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 10만여㎡의 땅 확보에 56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도심 관통 폐철도 구간에 숲 조성
-
- 입력 2024-01-12 08:18:12
- 수정2024-01-12 08:46:37
경주 도심을 관통하는 폐철도 구간이 숲으로 조성됩니다.
경주시는 2025년까지 동천∼황성 2.5㎞ 폐철도 구간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 10만여㎡의 땅 확보에 56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2025년까지 동천∼황성 2.5㎞ 폐철도 구간에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 10만여㎡의 땅 확보에 56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