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판사 돌연 사망
입력 2024.01.12 (19:29)
수정 2024.01.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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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을 맡았던 강상욱 서울고법 판사가 돌연 숨졌습니다.
강 판사는 어제저녁 운동을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강 판사는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 소속으로 지난해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심리해왔습니다.
강 판사는 어제저녁 운동을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강 판사는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 소속으로 지난해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심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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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판사 돌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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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19:29:55
- 수정2024-01-12 19:37:1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을 맡았던 강상욱 서울고법 판사가 돌연 숨졌습니다.
강 판사는 어제저녁 운동을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강 판사는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 소속으로 지난해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심리해왔습니다.
강 판사는 어제저녁 운동을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강 판사는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 소속으로 지난해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심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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