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총선 출마 강행’ 김상민 검사 중징계 청구
입력 2024.01.12 (21:27)
수정 2024.01.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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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선 출마 행보를 보인 김상민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법무부에 중징계를 청구했습니다.
김 검사는 지난해 9월 추석 연휴에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 감찰을 받아오다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김 검사는 지난해 9월 추석 연휴에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 감찰을 받아오다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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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총선 출마 강행’ 김상민 검사 중징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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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21:27:51
- 수정2024-01-12 21:43:03
대검찰청이 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선 출마 행보를 보인 김상민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법무부에 중징계를 청구했습니다.
김 검사는 지난해 9월 추석 연휴에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 감찰을 받아오다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김 검사는 지난해 9월 추석 연휴에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 감찰을 받아오다 지난달 28일 사직서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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