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불이행’ 충북 7곳 포함
입력 2024.01.12 (22:00)
수정 2024.01.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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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고용 의무 불이행 기관과 기업에 충북에서 7곳이 포함됐습니다.
공공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청주의료원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3.6%에 못 미치는 1.27%와 1.68%에 그쳤고, 민간 기업은 5곳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 이하라 경고를 받고도 채용과 구인 노력을 하지 않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 450여 곳을 공개했습니다.
공공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청주의료원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3.6%에 못 미치는 1.27%와 1.68%에 그쳤고, 민간 기업은 5곳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 이하라 경고를 받고도 채용과 구인 노력을 하지 않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 450여 곳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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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고용 불이행’ 충북 7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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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22:00:22
- 수정2024-01-12 22:06:01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고용 의무 불이행 기관과 기업에 충북에서 7곳이 포함됐습니다.
공공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청주의료원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3.6%에 못 미치는 1.27%와 1.68%에 그쳤고, 민간 기업은 5곳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 이하라 경고를 받고도 채용과 구인 노력을 하지 않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 450여 곳을 공개했습니다.
공공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청주의료원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3.6%에 못 미치는 1.27%와 1.68%에 그쳤고, 민간 기업은 5곳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 이하라 경고를 받고도 채용과 구인 노력을 하지 않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 450여 곳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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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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