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 버스차고지서 전기버스 화재…9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1.13 (06:40)
수정 2024.01.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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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밤 9시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버스 차고지에 주차돼있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버스 안에 사람은 없었고,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6명을 투입해 약 9시간만인 오늘(13일) 오전 5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났을 당시 버스 안에 사람은 없었고,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6명을 투입해 약 9시간만인 오늘(13일) 오전 5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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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양 버스차고지서 전기버스 화재…9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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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06:40:03
- 수정2024-01-13 07:56:58
어제(12일)밤 9시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버스 차고지에 주차돼있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버스 안에 사람은 없었고,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6명을 투입해 약 9시간만인 오늘(13일) 오전 5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났을 당시 버스 안에 사람은 없었고,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6명을 투입해 약 9시간만인 오늘(13일) 오전 5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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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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