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첫 우승기회
입력 2024.01.13 (21:34)
수정 2024.01.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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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이 PGA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개인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안병훈의 정교한 샷 보시죠.
8번홀 두번째 샷, 그린에 안착한 공이 홀컵 바로 옆으로 굴러갑니다.
그리고 손쉽게 버디를 낚았습니다.
지난해 빗자루 퍼터로 불리는 긴 퍼터로 바꾼뒤 정확도가 높아진 걸까요?
안병훈은 12번홀에서는 그린밖에서 퍼터를 잡고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중간합계 9언더파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안병훈의 정교한 샷 보시죠.
8번홀 두번째 샷, 그린에 안착한 공이 홀컵 바로 옆으로 굴러갑니다.
그리고 손쉽게 버디를 낚았습니다.
지난해 빗자루 퍼터로 불리는 긴 퍼터로 바꾼뒤 정확도가 높아진 걸까요?
안병훈은 12번홀에서는 그린밖에서 퍼터를 잡고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중간합계 9언더파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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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PGA투어 첫 우승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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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21:34:58
- 수정2024-01-13 21:48:42
탁구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이 PGA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개인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안병훈의 정교한 샷 보시죠.
8번홀 두번째 샷, 그린에 안착한 공이 홀컵 바로 옆으로 굴러갑니다.
그리고 손쉽게 버디를 낚았습니다.
지난해 빗자루 퍼터로 불리는 긴 퍼터로 바꾼뒤 정확도가 높아진 걸까요?
안병훈은 12번홀에서는 그린밖에서 퍼터를 잡고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중간합계 9언더파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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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12번홀에서는 그린밖에서 퍼터를 잡고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중간합계 9언더파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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