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풀빌라·포천 제조업체에서 불
입력 2024.01.14 (08:50)
수정 2024.01.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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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밤 10시 10분쯤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풀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불로 159 제곱미터 면적의 2층짜리 건물 한 채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1억 38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내부 투숙객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9시쯤에는 경기 포천시의 한 고형연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일부와 고형연료 10톤 등이 불에 타, 2,88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불로 159 제곱미터 면적의 2층짜리 건물 한 채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1억 38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내부 투숙객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9시쯤에는 경기 포천시의 한 고형연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일부와 고형연료 10톤 등이 불에 타, 2,88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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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 풀빌라·포천 제조업체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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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14 08:55:07
어제(13일) 밤 10시 10분쯤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풀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불로 159 제곱미터 면적의 2층짜리 건물 한 채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1억 38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내부 투숙객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9시쯤에는 경기 포천시의 한 고형연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일부와 고형연료 10톤 등이 불에 타, 2,88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불로 159 제곱미터 면적의 2층짜리 건물 한 채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1억 38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내부 투숙객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9시쯤에는 경기 포천시의 한 고형연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일부와 고형연료 10톤 등이 불에 타, 2,88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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