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경영효율화 추진…무인화·전산화
입력 2024.01.15 (07:59)
수정 2024.01.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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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는 올해 경영 수지 개선을 위해 효율화를 추진합니다.
우선, 올해 6월까지 공영주차장 10곳에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또, 국민체육센터 등 사용료를 받는 시설에 대해선 통합 수입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밖에, 인사와 재무 등 성과평가도 전산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시공사의 지출은 401억 원인데, 수입은 119억 원으로 수지율이 29%에 그쳤습니다.
우선, 올해 6월까지 공영주차장 10곳에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또, 국민체육센터 등 사용료를 받는 시설에 대해선 통합 수입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밖에, 인사와 재무 등 성과평가도 전산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시공사의 지출은 401억 원인데, 수입은 119억 원으로 수지율이 29%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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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도시공사, 경영효율화 추진…무인화·전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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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07:59:34
- 수정2024-01-15 09:03:17
춘천도시공사는 올해 경영 수지 개선을 위해 효율화를 추진합니다.
우선, 올해 6월까지 공영주차장 10곳에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또, 국민체육센터 등 사용료를 받는 시설에 대해선 통합 수입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밖에, 인사와 재무 등 성과평가도 전산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시공사의 지출은 401억 원인데, 수입은 119억 원으로 수지율이 29%에 그쳤습니다.
우선, 올해 6월까지 공영주차장 10곳에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또, 국민체육센터 등 사용료를 받는 시설에 대해선 통합 수입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밖에, 인사와 재무 등 성과평가도 전산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시공사의 지출은 401억 원인데, 수입은 119억 원으로 수지율이 29%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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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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