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군산 재선 출마 선언
입력 2024.01.15 (19:24)
수정 2024.01.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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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군산 선거구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신 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등 지난 4년간 지역 경제 불씨를 되살렸다며, 선거 때만 잠깐 찾는 외지인은 군산의 나침반을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갈등을 끊기 위한 새만금 통합시 설립과 전국체전 유치, 군산 터미널 현대화, 재생에너지 교육 복지 투자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신 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등 지난 4년간 지역 경제 불씨를 되살렸다며, 선거 때만 잠깐 찾는 외지인은 군산의 나침반을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갈등을 끊기 위한 새만금 통합시 설립과 전국체전 유치, 군산 터미널 현대화, 재생에너지 교육 복지 투자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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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대 의원, 군산 재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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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19:24:20
- 수정2024-01-19 20:11:23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군산 선거구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신 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등 지난 4년간 지역 경제 불씨를 되살렸다며, 선거 때만 잠깐 찾는 외지인은 군산의 나침반을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갈등을 끊기 위한 새만금 통합시 설립과 전국체전 유치, 군산 터미널 현대화, 재생에너지 교육 복지 투자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신 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등 지난 4년간 지역 경제 불씨를 되살렸다며, 선거 때만 잠깐 찾는 외지인은 군산의 나침반을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갈등을 끊기 위한 새만금 통합시 설립과 전국체전 유치, 군산 터미널 현대화, 재생에너지 교육 복지 투자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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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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