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미국이 계속해서 타이완 지원 희망”
입력 2024.01.15 (19:49)
수정 2024.01.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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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타이완 총통 당선인은 타이완을 방문한 미국 대표단에 미국이 계속해서 타이완을 지원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오늘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 국무부장관 등 대선 직후 타이완을 찾은 미국 대표단에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행정부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계속해서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또, 타이완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오늘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 국무부장관 등 대선 직후 타이완을 찾은 미국 대표단에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행정부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계속해서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또, 타이완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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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미국이 계속해서 타이완 지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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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19:49:34
- 수정2024-01-15 19:58:23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 당선인은 타이완을 방문한 미국 대표단에 미국이 계속해서 타이완을 지원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오늘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 국무부장관 등 대선 직후 타이완을 찾은 미국 대표단에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행정부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계속해서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또, 타이완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오늘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 국무부장관 등 대선 직후 타이완을 찾은 미국 대표단에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행정부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계속해서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이 당선인은 또, 타이완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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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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