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1.15 (19:56)
수정 2024.01.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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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심사 기간 부산 일정 등의 논란 속에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사과의 말과 함께 짧은 사퇴의 변을 대독하게 하고 떠났는데요,
국가공무원법 제63조,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죠.
이번 논란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대해 여러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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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 부지사는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사과의 말과 함께 짧은 사퇴의 변을 대독하게 하고 떠났는데요,
국가공무원법 제63조,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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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15 20:04:17
예산안 심사 기간 부산 일정 등의 논란 속에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사과의 말과 함께 짧은 사퇴의 변을 대독하게 하고 떠났는데요,
국가공무원법 제63조,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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