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을 전략 선거구 지정…공천 방식 ‘관심’
입력 2024.01.15 (21:53)
수정 2024.01.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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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전북에서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전주을 선거구가, 전략 선거구로 지정돼 공천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을 지역구를 비롯해 현역 의원이 불출마하거나 탈당한 지역 17곳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해당 지역 상황과 후보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략 공천이나 경선 등 공천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전주을 지역구를 비롯해 현역 의원이 불출마하거나 탈당한 지역 17곳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해당 지역 상황과 후보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략 공천이나 경선 등 공천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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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주을 전략 선거구 지정…공천 방식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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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21:53:48
- 수정2024-01-15 21:59:42
이번 총선, 전북에서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전주을 선거구가, 전략 선거구로 지정돼 공천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을 지역구를 비롯해 현역 의원이 불출마하거나 탈당한 지역 17곳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해당 지역 상황과 후보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략 공천이나 경선 등 공천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전주을 지역구를 비롯해 현역 의원이 불출마하거나 탈당한 지역 17곳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해당 지역 상황과 후보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략 공천이나 경선 등 공천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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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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