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맨유와 장군멍군
입력 2024.01.15 (22:08)
수정 2024.01.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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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분만에 나왔습니다.
래시퍼드가 토트넘 수비진을 흔들더니 회이룬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엄청난 강슛이었네요.
균형을 맞춘 건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히샤를리송이었는데요.
코너킥을 머리로 방향을 살짝 바꿔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래시퍼드에게 골을 내줘 2대 1로 끌려갔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탕쿠르가 왼발로 다시 동점골을 넣어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5위를 유지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분만에 나왔습니다.
래시퍼드가 토트넘 수비진을 흔들더니 회이룬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엄청난 강슛이었네요.
균형을 맞춘 건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히샤를리송이었는데요.
코너킥을 머리로 방향을 살짝 바꿔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래시퍼드에게 골을 내줘 2대 1로 끌려갔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탕쿠르가 왼발로 다시 동점골을 넣어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5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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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22:08:08
- 수정2024-01-15 22:11:24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분만에 나왔습니다.
래시퍼드가 토트넘 수비진을 흔들더니 회이룬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엄청난 강슛이었네요.
균형을 맞춘 건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히샤를리송이었는데요.
코너킥을 머리로 방향을 살짝 바꿔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래시퍼드에게 골을 내줘 2대 1로 끌려갔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탕쿠르가 왼발로 다시 동점골을 넣어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5위를 유지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3분만에 나왔습니다.
래시퍼드가 토트넘 수비진을 흔들더니 회이룬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엄청난 강슛이었네요.
균형을 맞춘 건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히샤를리송이었는데요.
코너킥을 머리로 방향을 살짝 바꿔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래시퍼드에게 골을 내줘 2대 1로 끌려갔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탕쿠르가 왼발로 다시 동점골을 넣어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5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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