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다음 달 시작
입력 2024.01.16 (07:53)
수정 2024.01.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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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 중순부터 혼자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 가구나 돌봄 공백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 출발부터 접수, 진료, 입·퇴원, 귀가까지 전문 동행인이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인은 평일 기준으로 시간당 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입니다.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 출발부터 접수, 진료, 입·퇴원, 귀가까지 전문 동행인이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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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다음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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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07:53:41
- 수정2024-01-16 08:21:55
부산시는 다음 달 중순부터 혼자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 가구나 돌봄 공백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 출발부터 접수, 진료, 입·퇴원, 귀가까지 전문 동행인이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인은 평일 기준으로 시간당 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입니다.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 출발부터 접수, 진료, 입·퇴원, 귀가까지 전문 동행인이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인은 평일 기준으로 시간당 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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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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