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편성
입력 2024.01.16 (07:56)
수정 2024.01.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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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검찰청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했습니다.
선거전담반은 지검 형사부장을 반장으로 검사와 수사관, 경찰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거전담반은 국회의원선거 공소 시효 만료일인 올해 10월 1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허위사실 유포나 금품 살포,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불법 선거 수사를 전담합니다.
선거전담반은 지검 형사부장을 반장으로 검사와 수사관, 경찰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거전담반은 국회의원선거 공소 시효 만료일인 올해 10월 1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허위사실 유포나 금품 살포,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불법 선거 수사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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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지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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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07:56:00
- 수정2024-01-16 08:02:13
춘천지방검찰청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했습니다.
선거전담반은 지검 형사부장을 반장으로 검사와 수사관, 경찰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거전담반은 국회의원선거 공소 시효 만료일인 올해 10월 1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허위사실 유포나 금품 살포,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불법 선거 수사를 전담합니다.
선거전담반은 지검 형사부장을 반장으로 검사와 수사관, 경찰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거전담반은 국회의원선거 공소 시효 만료일인 올해 10월 1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허위사실 유포나 금품 살포,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불법 선거 수사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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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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