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여성 후보 30% 의무 공천해야”
입력 2024.01.16 (10:30)
수정 2024.01.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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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성단체가 22대 총선에서 여성 후보 공천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중 여성 의원 수는 OECD 평균인 33.8%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총선에서 여성 공천 30%를 의무적으로 실천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중 여성 의원 수는 OECD 평균인 33.8%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총선에서 여성 공천 30%를 의무적으로 실천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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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 여성 후보 30% 의무 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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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10:30:00
- 수정2024-01-16 11:09:50
광주·전남 여성단체가 22대 총선에서 여성 후보 공천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중 여성 의원 수는 OECD 평균인 33.8%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총선에서 여성 공천 30%를 의무적으로 실천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중 여성 의원 수는 OECD 평균인 33.8%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총선에서 여성 공천 30%를 의무적으로 실천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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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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