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지인 식당에서 주방도구 등 들고 나간 40대 입건 외

입력 2024.01.16 (19:41) 수정 2024.01.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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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식당에서 주방 도구를 들고 나간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어제(15일) 오후 8시쯤 홍천읍의 한 식당에 무단으로 들어가 주방도구 등을 가져간 홍천군 홍천읍 49살 최 모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식당 주인과 3년 전부터 알던 사이로, 최근 관계가 틀어지자 자신이 선물한 주방도구와 휴대전화 충전기를 가지러 갔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FC, 올 시즌 홈경기…전반기 춘천, 후반기 강릉

프로축구 강원FC의 2024시즌 K리그1 홈경기가 전반기는 춘천에서, 후반기는 강릉에서 각각 펼쳐집니다.

강원FC는 오는 3월 2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춘천 홈에서 9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6월 22일부터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정규 라운드 7경기와 파이널라운드 2~3경기, FA컵 홈경기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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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지인 식당에서 주방도구 등 들고 나간 40대 입건 외
    • 입력 2024-01-16 19:41:35
    • 수정2024-01-16 19:57:11
    뉴스7(춘천)
지인 식당에서 주방 도구를 들고 나간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어제(15일) 오후 8시쯤 홍천읍의 한 식당에 무단으로 들어가 주방도구 등을 가져간 홍천군 홍천읍 49살 최 모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식당 주인과 3년 전부터 알던 사이로, 최근 관계가 틀어지자 자신이 선물한 주방도구와 휴대전화 충전기를 가지러 갔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FC, 올 시즌 홈경기…전반기 춘천, 후반기 강릉

프로축구 강원FC의 2024시즌 K리그1 홈경기가 전반기는 춘천에서, 후반기는 강릉에서 각각 펼쳐집니다.

강원FC는 오는 3월 2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춘천 홈에서 9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6월 22일부터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정규 라운드 7경기와 파이널라운드 2~3경기, FA컵 홈경기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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