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서울 도봉구 자동차 공업소 화재…“펑 소리 났어요”
입력 2024.01.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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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시 도봉구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직원 1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KBS에 제보한 영상에는 공업소에서 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급히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 시청자는 "촬영하는 동안 공업소에서 '펑' 소리가 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업소 내 도색 작업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제보 : 시청자 박재훈 등)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직원 1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KBS에 제보한 영상에는 공업소에서 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급히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 시청자는 "촬영하는 동안 공업소에서 '펑' 소리가 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업소 내 도색 작업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제보 : 시청자 박재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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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서울 도봉구 자동차 공업소 화재…“펑 소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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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20:11:16
오늘(16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시 도봉구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직원 1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KBS에 제보한 영상에는 공업소에서 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급히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 시청자는 "촬영하는 동안 공업소에서 '펑' 소리가 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업소 내 도색 작업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제보 : 시청자 박재훈 등)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직원 1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KBS에 제보한 영상에는 공업소에서 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다급히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 시청자는 "촬영하는 동안 공업소에서 '펑' 소리가 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업소 내 도색 작업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제보 : 시청자 박재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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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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