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에 지방의원 재보선 무공천 요구”
입력 2024.01.16 (23:49)
수정 2024.01.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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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강원도 내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강원도의회 의원 양구군 선거구와 양구군의회 의원 선거, 양양군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때문에 재보선이 치러진다며 후보를 내지 말 것을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귀책사유로 열리는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고 이미 발언했다며, 이행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강원도의회 의원 양구군 선거구와 양구군의회 의원 선거, 양양군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때문에 재보선이 치러진다며 후보를 내지 말 것을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귀책사유로 열리는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고 이미 발언했다며, 이행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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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민의힘에 지방의원 재보선 무공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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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23:49:18
- 수정2024-01-17 00:02:51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4/01/16/90_7867892.jpg)
올해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강원도 내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강원도의회 의원 양구군 선거구와 양구군의회 의원 선거, 양양군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때문에 재보선이 치러진다며 후보를 내지 말 것을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귀책사유로 열리는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고 이미 발언했다며, 이행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강원도의회 의원 양구군 선거구와 양구군의회 의원 선거, 양양군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때문에 재보선이 치러진다며 후보를 내지 말 것을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귀책사유로 열리는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고 이미 발언했다며, 이행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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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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