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입학 예정 9명 소재 파악 안돼”

입력 2024.01.17 (08:42) 수정 2024.01.17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입학 예정 아동 가운데 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제천이 각각 3명, 음성 2명, 괴산 1명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이들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아동의 출입국 사항을 확인하거나 보호자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입학 예정 9명 소재 파악 안돼”
    • 입력 2024-01-17 08:42:27
    • 수정2024-01-17 09:17:30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입학 예정 아동 가운데 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제천이 각각 3명, 음성 2명, 괴산 1명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이들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아동의 출입국 사항을 확인하거나 보호자 등을 만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