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유튜버 상대 명예훼손 손배소송 승소
입력 2024.01.17 (17:15)
수정 2024.01.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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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씨가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소송으로 배상금 1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장 씨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의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 씨가 장 씨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장 씨와 소속사는 박 씨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이 가운데 장 씨 개인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것으로, 박 씨가 응소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21일 무변론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현재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장 씨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의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 씨가 장 씨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장 씨와 소속사는 박 씨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이 가운데 장 씨 개인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것으로, 박 씨가 응소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21일 무변론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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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유튜버 상대 명예훼손 손배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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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17:15:04
- 수정2024-01-17 17:18:48
여성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씨가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소송으로 배상금 1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장 씨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의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 씨가 장 씨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장 씨와 소속사는 박 씨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이 가운데 장 씨 개인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것으로, 박 씨가 응소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21일 무변론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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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장 씨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의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 씨가 장 씨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장 씨와 소속사는 박 씨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이 가운데 장 씨 개인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것으로, 박 씨가 응소하지 않으면서 지난달 21일 무변론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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