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제3지대 신당은 항상 여당 승리 안겨줘”
입력 2024.01.17 (21:51)
수정 2024.01.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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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가칭 '새로운미래' 등 신당 창당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17)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선거를 앞둔 분열은 패배를 초래하고, 제3지대 신당 등장은 항상 여당에 승리를 안겨줬을 뿐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선 민주당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발전을 위해 전주·완주 통합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새만금의 미래를 지연시킬 수 없다며 군산과 김제, 부안을 포함한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17)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선거를 앞둔 분열은 패배를 초래하고, 제3지대 신당 등장은 항상 여당에 승리를 안겨줬을 뿐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선 민주당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발전을 위해 전주·완주 통합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새만금의 미래를 지연시킬 수 없다며 군산과 김제, 부안을 포함한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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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제3지대 신당은 항상 여당 승리 안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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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21:51:22
- 수정2024-01-17 21:52:59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가칭 '새로운미래' 등 신당 창당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17)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선거를 앞둔 분열은 패배를 초래하고, 제3지대 신당 등장은 항상 여당에 승리를 안겨줬을 뿐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선 민주당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발전을 위해 전주·완주 통합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새만금의 미래를 지연시킬 수 없다며 군산과 김제, 부안을 포함한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17)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선거를 앞둔 분열은 패배를 초래하고, 제3지대 신당 등장은 항상 여당에 승리를 안겨줬을 뿐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선 민주당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발전을 위해 전주·완주 통합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새만금의 미래를 지연시킬 수 없다며 군산과 김제, 부안을 포함한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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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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