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웃사촌 되기’ 운동
입력 2024.01.17 (21:51)
수정 2024.0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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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진천군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을 1대 1로 연결해주는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1995년 시작된 이 운동으로 지난해에는 진천의 취약 계층 690가구와 주요 기관·단체·기업체 420곳이 자매결연했습니다.
참여하려는 기관·단체나 업체는 진천군 주민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1995년 시작된 이 운동으로 지난해에는 진천의 취약 계층 690가구와 주요 기관·단체·기업체 420곳이 자매결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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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이웃사촌 되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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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21:51:29
- 수정2024-01-17 21:59:29
설 명절을 앞두고 진천군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을 1대 1로 연결해주는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1995년 시작된 이 운동으로 지난해에는 진천의 취약 계층 690가구와 주요 기관·단체·기업체 420곳이 자매결연했습니다.
참여하려는 기관·단체나 업체는 진천군 주민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1995년 시작된 이 운동으로 지난해에는 진천의 취약 계층 690가구와 주요 기관·단체·기업체 420곳이 자매결연했습니다.
참여하려는 기관·단체나 업체는 진천군 주민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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