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밀양시장’

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밀양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국민의힘 안병구 예비후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를 지냈고 법률사무소 변호사입니다.

국민의힘 정원동 예비후보입니다.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습니다.

국민의힘 조태근 예비후보입니다.

전 창원시 밀양향우회장으로 경남도와 창원시 건축직 공무원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신영철 예비후보입니다.

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경남위원, 대선 선대위 조직통합 경남총괄본부장을 지냈습니다.

무소속 김병태 예비후보입니다.

백민행정사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고 밀양시청 행정국장을 지냈습니다.

지금까지 밀양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