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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창원)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폐쇄’…간담회 열려

입력 2024.01.18 (21:56) 수정 2024.01.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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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폐쇄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상남도가 오늘(18일) 외국인 인력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와 각 시·군,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 인력 수급과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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