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완결형 필수중증 의료체계 구축” 699억 투입
입력 2024.01.19 (08:09)
수정 2024.01.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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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의 원정진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도가 지역완결형 필수 중증 의료 체계 구축에 69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서귀포의료원 급성기 병상 119개 증축에 245억 원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 의료 인력 지원 12억 원,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에 1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급의료 닥터헬기 격납고 설치에 84억 원,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운영에도 42억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서귀포의료원 급성기 병상 119개 증축에 245억 원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 의료 인력 지원 12억 원,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에 1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급의료 닥터헬기 격납고 설치에 84억 원,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운영에도 42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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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완결형 필수중증 의료체계 구축” 69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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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08:09:14
- 수정2024-01-19 08:14:19
제주도민의 원정진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도가 지역완결형 필수 중증 의료 체계 구축에 69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서귀포의료원 급성기 병상 119개 증축에 245억 원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 의료 인력 지원 12억 원,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에 1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급의료 닥터헬기 격납고 설치에 84억 원,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운영에도 42억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서귀포의료원 급성기 병상 119개 증축에 245억 원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 의료 인력 지원 12억 원,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에 1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급의료 닥터헬기 격납고 설치에 84억 원,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운영에도 42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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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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