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금속 제조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4.01.19 (09:59)
수정 2024.01.19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9) 새벽 3시쯤 진안군 진안읍 금속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 벽체와 내부 기계설비, 비품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실 전열 기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 벽체와 내부 기계설비, 비품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실 전열 기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안 금속 제조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꺼져
-
- 입력 2024-01-19 09:59:44
- 수정2024-01-19 11:01:54
오늘(19) 새벽 3시쯤 진안군 진안읍 금속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 벽체와 내부 기계설비, 비품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실 전열 기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 벽체와 내부 기계설비, 비품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게실 전열 기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