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잡기 총력
입력 2024.01.19 (10:32)
수정 2024.01.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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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제주도가 다음 달 12일까지 물가안정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동문재래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물가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 기간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하는 한편 설 성수품 등 124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일주일에 두 차례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주변 공영 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로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동문재래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물가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 기간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하는 한편 설 성수품 등 124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일주일에 두 차례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주변 공영 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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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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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10:32:18
- 수정2024-01-19 10:35:55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제주도가 다음 달 12일까지 물가안정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동문재래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물가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 기간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하는 한편 설 성수품 등 124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일주일에 두 차례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주변 공영 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로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동문재래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물가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 기간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하는 한편 설 성수품 등 124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일주일에 두 차례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주변 공영 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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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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