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폭설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입력 2024.01.20 (17:01)
수정 2024.0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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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 영동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 작업 등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대회 참가자,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며, 제설장비 690여 대, 인력 5천6백여 명 , 제설제 4천100여t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도 강릉-대관령 구간에 장비를 투입해 도로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대회 참가자,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며, 제설장비 690여 대, 인력 5천6백여 명 , 제설제 4천100여t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도 강릉-대관령 구간에 장비를 투입해 도로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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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강릉 폭설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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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26 15:20:26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 영동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 작업 등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대회 참가자,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며, 제설장비 690여 대, 인력 5천6백여 명 , 제설제 4천100여t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도 강릉-대관령 구간에 장비를 투입해 도로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대회 참가자,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며, 제설장비 690여 대, 인력 5천6백여 명 , 제설제 4천100여t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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