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남 1,500m
입력 2024.01.20 (17:06)
수정 2024.01.20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첫 메달이 쇼트트랙에서 나왔습니다.
쇼트트랙 기대주 한광고등학교의 주재희는 오늘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21초 906의 기록으로 중국 장신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한광고 김유성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 초반 중국 선수들에 뒤졌던 주재희는 3바퀴를 남겨두고 속력을 끓어 올려 막판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쇼트트랙 기대주 한광고등학교의 주재희는 오늘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21초 906의 기록으로 중국 장신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한광고 김유성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 초반 중국 선수들에 뒤졌던 주재희는 3바퀴를 남겨두고 속력을 끓어 올려 막판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2024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남 1,500m
-
- 입력 2024-01-20 17:06:38
- 수정2024-01-20 17:13:47
대한민국 선수단의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첫 메달이 쇼트트랙에서 나왔습니다.
쇼트트랙 기대주 한광고등학교의 주재희는 오늘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21초 906의 기록으로 중국 장신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한광고 김유성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 초반 중국 선수들에 뒤졌던 주재희는 3바퀴를 남겨두고 속력을 끓어 올려 막판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쇼트트랙 기대주 한광고등학교의 주재희는 오늘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21초 906의 기록으로 중국 장신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한광고 김유성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 초반 중국 선수들에 뒤졌던 주재희는 3바퀴를 남겨두고 속력을 끓어 올려 막판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