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4.01.20 (20:05)
수정 2024.01.20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출범…“빅텐트 골든타임 지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이낙연, 김종민 등 제3 지대 인사들이 총출동해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 대표는 '합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수익률 실험’도 했지만…홍콩 ELS 손실액 천억
홍콩 ELS 손실액이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금융사들은 고위험 상품인 ELS에 대한 이른바 '수익률 모의 테스트'도 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에겐 제대로 고지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수에 미세플라스틱”…안전기준조차 없어
우리가 마시는 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정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6년 전에도 확인된 바 있는데, 안전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강원 영동에 최대 30cm 더…다음 주 다시 한파
폭설이 쏟아진 강원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3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인데요. 다음 주엔 한파가 몰아닥칩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요르단과 2차전
잠시 뒤 카타르에서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 전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건데요, 경기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이낙연, 김종민 등 제3 지대 인사들이 총출동해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 대표는 '합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수익률 실험’도 했지만…홍콩 ELS 손실액 천억
홍콩 ELS 손실액이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금융사들은 고위험 상품인 ELS에 대한 이른바 '수익률 모의 테스트'도 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에겐 제대로 고지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수에 미세플라스틱”…안전기준조차 없어
우리가 마시는 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정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6년 전에도 확인된 바 있는데, 안전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강원 영동에 최대 30cm 더…다음 주 다시 한파
폭설이 쏟아진 강원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3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인데요. 다음 주엔 한파가 몰아닥칩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요르단과 2차전
잠시 뒤 카타르에서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 전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건데요, 경기 내용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 입력 2024-01-20 20:05:56
- 수정2024-01-20 20:10:24
이준석 ‘개혁신당’ 출범…“빅텐트 골든타임 지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이낙연, 김종민 등 제3 지대 인사들이 총출동해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 대표는 '합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수익률 실험’도 했지만…홍콩 ELS 손실액 천억
홍콩 ELS 손실액이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금융사들은 고위험 상품인 ELS에 대한 이른바 '수익률 모의 테스트'도 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에겐 제대로 고지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수에 미세플라스틱”…안전기준조차 없어
우리가 마시는 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정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6년 전에도 확인된 바 있는데, 안전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강원 영동에 최대 30cm 더…다음 주 다시 한파
폭설이 쏟아진 강원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3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인데요. 다음 주엔 한파가 몰아닥칩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요르단과 2차전
잠시 뒤 카타르에서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 전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건데요, 경기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이낙연, 김종민 등 제3 지대 인사들이 총출동해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 대표는 '합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수익률 실험’도 했지만…홍콩 ELS 손실액 천억
홍콩 ELS 손실액이 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금융사들은 고위험 상품인 ELS에 대한 이른바 '수익률 모의 테스트'도 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에겐 제대로 고지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수에 미세플라스틱”…안전기준조차 없어
우리가 마시는 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정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6년 전에도 확인된 바 있는데, 안전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강원 영동에 최대 30cm 더…다음 주 다시 한파
폭설이 쏟아진 강원 영동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3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인데요. 다음 주엔 한파가 몰아닥칩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요르단과 2차전
잠시 뒤 카타르에서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 전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건데요, 경기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