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 대설특보 해제…내일부터 한파
입력 2024.01.21 (21:31)
수정 2024.01.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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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왕산이 44cm로 가장 많고, 강릉 삽당령 40.5, 진부령 26.7, 대관령과 북강릉이 각각 15.5cm 등입니다.
오늘(21일) 밤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5곳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21일)보다 10도가량 낮아지는 등 이달(1월) 24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왕산이 44cm로 가장 많고, 강릉 삽당령 40.5, 진부령 26.7, 대관령과 북강릉이 각각 15.5cm 등입니다.
오늘(21일) 밤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5곳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21일)보다 10도가량 낮아지는 등 이달(1월) 24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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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지 대설특보 해제…내일부터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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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1 21:31:06
- 수정2024-01-21 21:32:58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왕산이 44cm로 가장 많고, 강릉 삽당령 40.5, 진부령 26.7, 대관령과 북강릉이 각각 15.5cm 등입니다.
오늘(21일) 밤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5곳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21일)보다 10도가량 낮아지는 등 이달(1월) 24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왕산이 44cm로 가장 많고, 강릉 삽당령 40.5, 진부령 26.7, 대관령과 북강릉이 각각 15.5cm 등입니다.
오늘(21일) 밤 9시를 기해, 원주 등 강원 15곳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21일)보다 10도가량 낮아지는 등 이달(1월) 24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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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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