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다중이용시설 2곳 공기질 ‘부적합’
입력 2024.01.21 (21:39)
수정 2024.01.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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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70여 곳의 실내 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2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시설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각각 한 곳으로, 공기 중 '총부유세균'이 초과 검출돼 과태료 부과와 설비 개선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경북도는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위해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욕실 사용이후 철저한 환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각각 한 곳으로, 공기 중 '총부유세균'이 초과 검출돼 과태료 부과와 설비 개선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경북도는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위해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욕실 사용이후 철저한 환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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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다중이용시설 2곳 공기질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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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1 21:39:21
- 수정2024-01-21 21:49:31
경상북도가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70여 곳의 실내 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2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시설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각각 한 곳으로, 공기 중 '총부유세균'이 초과 검출돼 과태료 부과와 설비 개선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경북도는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위해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욕실 사용이후 철저한 환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각각 한 곳으로, 공기 중 '총부유세균'이 초과 검출돼 과태료 부과와 설비 개선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경북도는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위해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욕실 사용이후 철저한 환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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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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