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지지율 최저…“퇴진 위기”
입력 2024.01.22 (12:28)
수정 2024.01.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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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비자금 스캔들'을 계기로 자신이 이끌던 파벌 '기시다파'를 해산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내각 지지율은 반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그제와 어제 천 1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같은 2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1%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와 동률이자 정권 퇴진 위기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그제와 어제 천 1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같은 2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1%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와 동률이자 정권 퇴진 위기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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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다, 지지율 최저…“퇴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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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12:28:51
- 수정2024-01-22 12:33:28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비자금 스캔들'을 계기로 자신이 이끌던 파벌 '기시다파'를 해산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내각 지지율은 반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그제와 어제 천 1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같은 2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1%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와 동률이자 정권 퇴진 위기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그제와 어제 천 1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같은 2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1%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2012년 재집권 이후 최저치와 동률이자 정권 퇴진 위기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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